top of page

[ 이름 ]

시네바 이이노니 / 資粘 五の丹 / Sineva Iinoni

[ 초고교급 빌런 ] ★★★★★

villain : 3. ( 비격식) 범죄자

빌런이 된 계기는 그녀의 사랑, "아즈마 후미즈키". 히어로가 되어 빛을 내고 있는 그가 너무 아름다워서, 그리고 그가 히어로로써의 일에 엄청 지쳐있고 주변 사람들도 히어로인 그를 너무 힘들게 해서 그를 힘들게 하는 사람을 도축해내려고 빌런이 된 것. 


 

[ 나이 ]

18세

[ 성별 ]

여자

 

[ 키 / 몸무게 ] 

150cm (굽 포함 157cm) / 42kg

[ 생일 / 혈액형 ]

6월 16일 / Rh+O형 

[ 스킬 ]

[ 죽는다는 것은 새로운 모험이 될거야. ] - by. 피터팬 中

:: 누군가가 사망하기 직 전, 자신이 대신해서 죽는다. 이것은 시네바의 선택.

억만 겹의 사랑을 담아, 너에게.

[ 과거사 ]

:: 엄청 좋은 가문의 자녀. 태어날 때부터 남들에 비해 호기심이 엄청 많은 편이었고, 기괴한 취향을(사람이 죽는 것을 보고 싶어하거나, 타인이 고통스러워하고 아파하는 것을 즐기거나 등.) 좋아하고 있었고 이걸 남이랑 다르고 이상하다는 것을 알아차린 이후로 남들이랑 어울리기 위해서 이런 취향을 안 가진 평범한 사람인 척 연기를 하면서 살아왔었다.

:: 그러다가 중학생이 되어 사립중학교에 들어갔다가 전철에서 아즈마 후미즈키랑 만남. 그리고 그에게 진심으로 반해서 몇번 만나다가 드디어 사귐, 그리고 아즈마 후미즈키의 집 안 사정이 엄청 나빠지면서 헤어짐. 그리고 그때부터 그가 히어로로써 활동하면서 여러 사건이 터지고 그가 고생하는 것을 봄.

:: 그를 사랑했던 시네바는 그가 고생하는 것을 보고 싶지 않아서 그를 괴롭히는 사람을 주변에서 조용히 처리해왔다가 17살 겨울에 화려하게 데뷔. 참고로 데뷔하면서 자기 가문의 모든 사람을 죽이고 그 재산도 모두 자기가 차지했다. 그래서 수입도 없이 혼자 활동하는데도 재력이 빵빵해서 이것저것 할 수 있었다.

 

 

 

:: (요약: 비정상적인 행동도 많이 했는데 눈치는 있어서 자기의 성향을 숨겨옴(소시오패스) > 조용히 살고 있다가 아즈마 후미즈키랑 만남 > 폴인럽함 > 그러다가 주변사람 때문에 아즈마 후미즈키가 파탄남 > 내 사랑 어떡하지 > ! 내 사랑을 괴롭히는 사람들은 다 죽이자!♡ > 그런 김에 내 욕망도...)

[ 선관 ]

초고교급 히어로, 아즈마 후미즈키

::첫만남은 중1 때 (14살) 등교 길이 겹쳐서 매일 아침 전철에서 마주침, 서로에게 첫눈에 반하고 서로 신경에 쓰다가 후미즈키가 필통을 떨꾼게 계기로 말트고 교류하고 서로 연애편지도 쓰고 그러다가 사귀었다.

하지만 중3 때 (16살), 후미즈키의 가문이 파탄나면서 헤어지게 됐다. 

 

그녀가 빌런이 된 이유가 후미즈키일 정도로 그를 열렬하게 좋아했었다.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