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름 ]
토도 아야메 / 東道 菖蒲 / Todo Ayame
[ 초고교급 플로리스트 ] ★★★☆☆
꽃을 여러가지 목적에 따라 보기 좋게 꾸미는 아티스트. 꽃이 시들지 않도록 적정 온도와 습도등을 갖추어 보관하는사람들을 말한다.
아야메는 어릴때부터 꽃들을 좋아해서 거의 모든 꽃들과 꽃말들을 외우고 있었고 꽃을 알아가는것을 좋아하는 아이였다. 어렸던 아야메의 재능은 유명 플로리스트가 운영하던 가게에서 꽃을 구경하던 도중에 손님에게 유명 플로리스트가 추천한 꽃의 배합보다 다른 꽃을 사용한 배합이 더 좋을 것이라고 말했던것이다. 무의식적으로 내뱉은 말이었지만 손님은 아야메가 추천한 꽃의 배합을 더 좋아했고 그것이 계기가 되어 아야메의 재능이 개화했다.
초고교급으로 인정받은 계기로는 많은 꽃을 보고 만지며 꾸며보는 도중 어느 한 전시회에서 제의를 받아 전시를 하게 되는데 그때 전시한 꽃이 인정 받아 초고교급 칭호를 받게 되었다.
[ 나이 ]
17세
[ 성별 ]
남자
[ 키 / 몸무게 ]
173cm / 58kg
[ 생일 / 혈액형 ]
2월 29일 / Rh-O형
붓꽃의 꽃말은
좋은 소식이란 것을 알고 있나요?

[ 성격 ]
「상냥함」
"…괜찮다면 제가 도와줄까요? "
:: 누구에게나 쉽게 손을 내밀며 도움을 준다. 사람은 누구나 마음의 선함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며 먼저 다가가기도 하고 도움을 주기도 하는 등. 어떻게 보면 오지랖이 넓다 할 정도로 다른사람들에게 상냥하다. 하지만 의외로 자기 자신에게는 채찍찔 하며 더 잘할수 있었다고 다그치기도 한다.
「온화함」
" 화요..? 내본적이 없어 어떨지 모르겠네요. "
:: 거의 태어나서 한번도 화라는것을 내본적이 없어보인다. 어머니에게 학대를 당할때에도 꾹 참고 자신의 동생을 달래기 바빴으며 그 외에도 발화점이 높은지 욱하면서도 꾹 참고 넘기기가 대부분이다. 아마 화가 난다면 언성을 높이기보단 차갑게 화를 내지 않을까?
「중재자」
" 자자~ 그만, 그만싸우는게 어때요? "
:: 누군가가 싸우고 있다면 아야메는 늘 말리는쪽이었다. 싸우는 사람때문에 주변사람들의 분위기를 망치는것도 또 누군가가 언성을 높이고 화내는것을 꺼려하는것같다. 화내고, 짜증을 내고 있는 사람을 말리는 일은 아야메가 가장 잘하는 일중 하나이다.
「브라더 콤플랙스」
" 그래서 제 동생이 있잖아요~? "
:: 동생을 자랑하는것을 좋아한다. 또 동생이야기하는것을 좋아한다. 자신의 이야기보다 동생의 칭찬 일상등을 많이 이야기하며 이 이야기를 할 때에는 주위에선 가장 행복해 보인다고도 한다.
[ 기타사항 ]
<눈>
푸른 눈쪽의 시력이 좋지 않다. 멜라닌 색소가 불규칙적으로 생성되어 생긴일로 푸른쪽의눈은 점점 멜라닌 색소가 침체되어 시력은 점점 떨어지고있다. 현재는 초기단계이며 점점 악화될 가능성이 높다.
<생일>
4년에 한번씩 오는 2월 29일생. 그래서인지 생일 파티같은것을 당겨서 하거나 하기 어렵다. 그래도 4년의 한번씩 있는 2월 29일은 꼭 쌍둥이 동생과 함께 서로 챙기는편.
<취미>
꽃, 꽃말을 이야기 하는것을 좋아한다. 자신이 아는 꽃말들도 많아 다른 사람들이 물어본다면 바로바로 답변해준다. 또 그 사람과 어울리는 꽃과 꽃말을 찾아봐 추천해 준다던가 누군가에게 꽃을 선물해 주는것 또한 좋아한다. 심심할때면 아무 책이나 꺼내 그 책 속에 나오는 꽃이 무엇일지 찾아보는것 또한 자신만의 쉬는 시간을지내는 방법이다.
<관찰력>
사람들에게 맞는 꽃들을 찾아 주는 일이 많아 관찰 하는것을 잘 하는 편이다. 그 사람의 취향이 어떤지 어떤색을 좋아하는지 차분한 성격인지 성급한 성격인지 관리를 꼼꼼히 하는지 덜렁이인지 파악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사람 뿐만이 아니라 주위 환경에 어울리는 꽃들을 보기위해서도 관찰력을 높이려고 노력하고있다.
<가족관계>
편부모가정으로 어머니와 쌍둥이 동생 셋이서 살고 있다. 아버지는 없지만 평화롭고 행복하게 서로 사랑하며 살아왔으며 주위 사람들에게 화목한 모자관계로 유명하다. 아야메는 가족을 무척이나 소중히 여긴다.
<대식가>
좋아하는 음식 싫어하는 음식같은것은 없지만 모든 음식을 가리지 않고 잘 먹는다. 음식에 대한 집착은 없이 대부분 주는대로 먹으며 양은 거의 끝이 없을 정도로 먹늗다. 그래서인지 밥을 자주 먹지는 않는다. 한번 먹을때 최대한 많이 먹고 꺼질때까지 밥을 먹지 않는느낌.
<약속>
약속을 중요시 하는 편으로 무슨일이 있어도 약속은 꼭 지키려는 편이다. 피치못할 사정이나 약속을 어기게 된다면 무척이나 미안해 한다. 가벼운 약속이던 무거운 약속이던 스쳐가는 약속이던 아야메에게는 모두 똑같은 약속으로 그래서인지 약속을 잘 안하는 편이다. 말또한 조심조심히 한다.
<말투>
말투는 언제나 경어체 조곤조곤 조용조용하게. 자신을 지칭할때에는 보쿠(ぼく)를 사용한다. 반말은 쌍둥이 동생이나 주로 친한 상대에게만 사용한다. 상대가 상처받지 않게 돌려서 말하는 편이며 무슨 말을 해야 상대가 기분 좋을지 아는 편이다. 비유적인 말을 많이 하는편으로 주위로부터 말을 예쁘게 한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
[ 소지품 & 스텟 ]
앤플린 캐리어 [여러 식물에 관한 두꺼운책, 동화책, 하얀 라텍스 장갑(다수), 일기를 쓸 다이어리, 그외 수학여행중 입을옷과 생활용품들]
힘 ★★★☆☆
민첩 ★★☆☆☆
지능 ★★★☆☆
관찰 ★★★★☆
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