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 이름 ]

하나미 우즈키 / 花海 卯月 / Hanami Uzuki

[ 초고교급 유치원 교사 ] ★★☆☆☆

-어린 아이들을 돌보아주고 앞으로의 사회생활을 하는데 아주 중요한 교육자의 역할을 한다. 유치원에서 형성되는 인성과 성향은 인생 전반을 책임진다 할정도로 책임이 막중하고 다향한 아이들을 통솔하며 다양한 지식을 익힐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어렸을적부터 아이들에게 굉장히 인기가 많았고 다양한 체험들을 통해 다른 유치원과 다른 특별한 교육 프로그램의 제작을 통해 학부모들에게도 인기를 끌게 되었다. 영어,수학같은 1차적 지식에 그치지 않고 인성발달 과정을 중요시여겨 본인이 맡은 반은 모두에게 평이 좋기로 유명하다.

-요리,그래픽등 다양한 자격증을 취득하여 다양한 체험을 시키고 개인적으로 악기를 배워 아이들과 함께 어우러져 예술활동을 하는것을 좋아한다.

 

-유치원을 졸업하는 아이들중에는 자신과 헤어지기 싫어 우는 아이들도 많고 이례적으로 초등학교에 진학하고 중학교에 진학하더라도 찾아오는 아이들이 있을정도이다.


 

[ 나이 ]

17세

[ 성별 ]

남자

 

[ 키 / 몸무게 ] 

183cm/70kg

[ 생일 / 혈액형 ]

5월 5일/ Rh+A

[ 스킬 ]

[ 가장 예쁜 꽃이 언제나 멀리 있잖아. ] - by.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中

:: 조사중 괴이한 생명체, 위험지역 등등을 미리 알 수 있다.

선생님이랑 같이 냠 하는거에요~♪

[ 성격 ]

-또래 아이들보다 정신연령이 조금 어리다. 남을 의심할 줄 모르고 매사를 좋게 생각하는 편이다. 남들이 보기에는 위기의식 없고 미련하다고 보여지겠지만 자신은 그런 생활방식에 불만이 없는 것 같다.

-감정에 호소하는 방식에 약해 사기당하기 쉬운 타입이다. 아무리 나쁜짓을 저질렀더라도 눈물로 호소한다면 흔들릴지도 모른다. 

-예전부터 잘못을 뒤집어쓰는 일이 많았다. 자신이 잘못한것이 아닌데도 싫다는 소리를 하지 못해 남들의 잘못까지 전부 짊어지고도 바보같이 웃어버리고 끝냈던적이 셀 수 없이 많다. 

-타인에게 지나치게 관용적이라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 돈을 쉽게 빌려주고 돌려받지 못하더라도 별로 개의치 않아한다.

-이러한 성격탓에 또래친구는 사귈 수 없었지만 언제나 자신보다 나이가 어린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았다. 선물받은 꽃반지가 자신의 보물상자를 가득 넘치게 채우고도 남을정도였다!

[ 기타사항 ]

-남몰래 일기를 쓴다. 그 날 있었던 일이나 특별한 일들, 그리고 그날 보았던 책이나 애니메이션등의 감상문들을 쓰는데 항상 자물쇠로 잠가놓기 때문에 본인 이외에 본 사람은 아무도 없다.(웃쨩은 봤을지도 모른다) 아마 다른사람이 보게된다면 굉장히 부끄러워 할지도 모른다.

[ 과거사 ]

-어렸을적 교통사고로 인해 가족을 모두 잃었다. 단란한 가족이였으나 한순간에 천애고아가 되어 고아원에 들어가게 되었고 또래아이들의 괴롭힘만 아니라면 따뜻하고 좋은 원장님과 주변 사람들로 인해 나름 행복한 어린시절을 보냈다. 

-하지만 교통사고의 후유증으로 자동차와 비슷한 모형만 봐도 불안해하는 증상을 앓게 되었다. 

-또래아이들보다 정신연령은 어리지만 머리는 굉장히 좋았기 때문에 원장님의 추천으로 조금 자랐을즈음에는 학교에 가지 않고 유치원에서 보육교사로 일하게 되었다. 

[ 비밀 소지품 ]

-자물쇠가 달린 일기장

bottom of page